항플러스 대장항문병원

출혈

(항문에서 피가 나올 때)

출혈되는 양은 적더라도 매일 계속되면 만성적인 심한 빈혈을 일으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계단도 못 올라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고 급기야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무리 가벼운 출혈이라도 통증이 없다고 해서 방치하지 말고 빨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 직장/항문경 ・ 대장 X-선 촬영술 ・ 항문초음파

증상 관련질환

배변시 통증은 없지만 선홍색 피가 나올 때 ➔ 내치핵
배변시 통증과 선홍색 출혈이 같이 있을 때 ➔ 치열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올 때 ➔ 직장/대장염 ・ 직장/대장암
속쓰림동반하면서 대변에 검은피가 섞여 나올 때 ➔ 상부위장관출혈, 위궤양

통증

(항문이 아플때)

항문관의 치상선 윗부분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 통증을 못 느끼고 치상선보다 아랫부분은 체신경은 지배를 받아 통증을 민감하게 느낍니다. 따라서, 치상선보다 아래부위에 생긴 질병은 대게 통증이 동반됩니다. 통증을 느끼는 항문질환은 대표적인 것이 치열과 항문주의 농양이고, 내치핵은 보통 통증이 없으나 감돈치핵이 된 경우이고, 혈전성 외치핵은 통증이 있습니다.

증상 관련질환

열이 나면서 아픈 경우 ➔ 항문주위 농양 ・ 치루
피가 나오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 ➔ 급성치열
배변 후 조금 있다가 다시 쥐어짜듯 통증이 오는 경우 ➔ 만성치열
항문에 작게 부은 것이 있으면서 통증이 있을 때 ➔ 혈전성 외치핵
뚜렷한 질병이 없이 항문이 아프다 ➔ 항문거근증후근
항문주위에 딱딱한 응어리가 생기면서 붓고 통증이 있을 때 ➔ 항문주위 농양

탈출

(항문안에서 덩어리가 밖으로 나올 때)

배변시 힘을 주면 항문안에서 덩어리가 나와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출혈이 있지만 통증은 없습니다. 무엇인가가 항문을 막은 듯한 느낌이 들어 답답하기도 하며 배변후에도 또 배변하고 싶은 잔변감이 있어 화장실에 10분이고 20분이고 있게 되기도 합니다. 내치핵 2도, 3도의 증상이나 항문폴립(용종), 직장폴립(용종)도 같은 증상을 나타냅니다.

증상 관련질환

배변시 치핵덩어리가 항문밖으로 나오지만 배변 후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 2도 내치핵
배변시 나온 치핵덩어리가 배변 후에 저절로 들어가지 않아서 손으로 넣어야 하는 경우 ➔ 3도 내치핵
배변시 여러 개의 큰 치핵이 항문 밖으로 마치 전체가 뒤집히듯이 빠져 나와 항문에 장미꽃이 핀 듯한 모양인 경우 ➔ 4도 내치핵
항문으로 탈출된 것이 부어서 들어가지 않으며 통증이 심한 경우 ➔ 감돈치핵
항문으로 직장이 원통 모양으로 나온 경우 ➔ 직장탈출증

고름

(점액이나 고름이 변에 묻어 나올 때)

대변이 순조롭게 나올 수 있도록 항문샘에서 약간의 점액이 분비되어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직장염, 항문염 등 염증이 있거나 어떤 자극이 있으면 점액의 분비가 증가됩니다.

증상 관련질환

피가 섞언 점액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 직장염 ・ 항문염 ・ 궤영성대장염 ・ 크론병 ・ 대장암
항문 주위에 단단한 응어리(부기)가 있으며, 통증과 열감이 있는 경우 ➔ 항문주위농양 ・ 치루 ・ 항문암

잔변감

(변을 보고도 또 보고 싶을 때)

직장의 변이 항문쪽으로 내려오면 항문관 쪽의 감각대에서 이것을 감지하여 뇌에 전달하면 변을 보고 싶은 감정, 즉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이 항문감각대는 변이 아닌 다른 것에 의해 압박되어도 변의가 생깁니다. 직장암이나 내치핵 또는 치핵 수술 후 붓게 되어도 이 감각대가 압박되어 실제 변이 없어도 이러한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변비가 없었던 사람이 변비가 생겨도 역시 대장검사 등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검사

항문/직장경검사, 항문/직장초음파, 대장내시경검사, 대장촬영을 이용한 대장검사

증상 관련질환

내치핵, 직장암, 과민성 대장염, 항문폴립, 직장폴립(용종), 궤양성 대장염

출혈

(항문에서 피가 나올 때)

출혈되는 양은 적더라도 매일 계속되면 만성적인 심한 빈혈을 일으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계단도 못 올라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고 급기야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무리 가벼운 출혈이라도 통증이 없다고 해서 방치하지 말고 빨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 직장/항문경 ・ 대장 X-선 촬영술 ・ 항문초음파

증상 관련질환

배변시 통증은 없지만 선홍색 피가 나올 때 ➔ 내치핵
배변시 통증과 선홍색 출혈이 같이 있을 때 ➔ 치열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올 때 ➔ 직장/대장염 ・ 직장/대장암
속쓰림동반하면서 대변에 검은피가 섞여 나올 때 ➔ 상부위장관출혈, 위궤양

통증

(항문이 아플때)

항문관의 치상선 윗부분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 통증을 못 느끼고 치상선보다 아랫부분은 체신경은 지배를 받아 통증을 민감하게 느낍니다. 따라서, 치상선보다 아래부위에 생긴 질병은 대게 통증이 동반됩니다. 통증을 느끼는 항문질환은 대표적인 것이 치열과 항문주의 농양이고, 내치핵은 보통 통증이 없으나 감돈치핵이 된 경우이고, 혈전성 외치핵은 통증이 있습니다.

증상 관련질환

열이 나면서 아픈 경우 ➔ 항문주위 농양 ・ 치루
피가 나오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 ➔ 급성치열
배변 후 조금 있다가 다시 쥐어짜듯 통증이 오는 경우 ➔ 만성치열
항문에 작게 부은 것이 있으면서 통증이 있을 때 ➔ 혈전성 외치핵
뚜렷한 질병이 없이 항문이 아프다 ➔ 항문거근증후근
항문주위에 딱딱한 응어리가 생기면서 붓고 통증이 있을 때 ➔ 항문주위 농양

탈출

(항문안에서 덩어리가 밖으로 나올 때)

배변시 힘을 주면 항문안에서 덩어리가 나와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출혈이 있지만 통증은 없습니다. 무엇인가가 항문을 막은 듯한 느낌이 들어 답답하기도 하며 배변후에도 또 배변하고 싶은 잔변감이 있어 화장실에 10분이고 20분이고 있게 되기도 합니다. 내치핵 2도, 3도의 증상이나 항문폴립(용종), 직장폴립(용종)도 같은 증상을 나타냅니다.

증상 관련질환

배변시 치핵덩어리가 항문밖으로 나오지만 배변 후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 2도 내치핵
배변시 나온 치핵덩어리가 배변 후에 저절로 들어가지 않아서 손으로 넣어야 하는 경우 ➔ 3도 내치핵
배변시 여러 개의 큰 치핵이 항문 밖으로 마치 전체가 뒤집히듯이 빠져 나와 항문에 장미꽃이 핀 듯한 모양인 경우 ➔ 4도 내치핵
항문으로 탈출된 것이 부어서 들어가지 않으며 통증이 심한 경우 ➔ 감돈치핵
항문으로 직장이 원통 모양으로 나온 경우 ➔ 직장탈출증

고름

(점액이나 고름이 변에 묻어 나올 때)

대변이 순조롭게 나올 수 있도록 항문샘에서 약간의 점액이 분비되어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직장염, 항문염 등 염증이 있거나 어떤 자극이 있으면 점액의 분비가 증가됩니다.

증상 관련질환

피가 섞언 점액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 직장염 ・ 항문염 ・ 궤영성대장염 ・ 크론병 ・ 대장암
항문 주위에 단단한 응어리(부기)가 있으며, 통증과 열감이 있는 경우 ➔ 항문주위농양 ・ 치루 ・ 항문암

잔변감

(변을 보고도 또 보고 싶을 때)

직장의 변이 항문쪽으로 내려오면 항문관 쪽의 감각대에서 이것을 감지하여 뇌에 전달하면 변을 보고 싶은 감정, 즉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이 항문감각대는 변이 아닌 다른 것에 의해 압박되어도 변의가 생깁니다. 직장암이나 내치핵 또는 치핵 수술 후 붓게 되어도 이 감각대가 압박되어 실제 변이 없어도 이러한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변비가 없었던 사람이 변비가 생겨도 역시 대장검사 등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검사

항문/직장경검사, 항문/직장초음파, 대장내시경검사, 대장촬영을 이용한 대장검사

증상 관련질환

내치핵, 직장암, 과민성 대장염, 항문폴립, 직장폴립(용종), 궤양성 대장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