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31 11:34
다시는 받기 싫은 치질 수술
 글쓴이 : 치질이
조회 : 15,641  
변을 보다 갑작스런 출혈과 참기 힘든 고통으로 인터넷을 검색한다...*항문 전문 병원*으로..그런데 뭔 항문전문병원이 이리 많은지...흡사 성형외과와 같은 우글거림(?)들....
성형외과야 병원을 찾는 이유가 스스로 고통을 감내하여 수술 후의 기쁨을 보려함이지만...항문외과의 경우는 이미 엉덩이를 보여주어야 하는 부끄러움보다는 고통이 심하여 찾는이가 대부분일진데....인터넷 검색을 하여보니 많은 항문병원 중에서
동아대협력병원이란 문구에 부산항플러스병원을 찾는다...순간 동아대협력병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라는 의구심이 잠깐스쳐가지만 항문의 고통이 길게 생각하게 놔주지는 않는다..

1. 첫째날

인터넷 예약을 하고, 제시간에 도착을 하여 진료를 받는다. 의사의 손가락이 안 그래도 아픈 나의 항문을 후비며 진찰을 한다..순간 핑도는 아픔과 함께...항문 출혈이 있다는 의사의 진찰 소견과 내일 수술을 하자고 그런다...예상을 했던 사항이라 원할한 수술이 되기만을 ...

의사曰>대장내시경을 함께 받자고 한다..출혈이 있어서 혹, 상부의 출혈일 수도 있으니 받자고 한다...생각해보니 맞는것 같다...그러자고 한다...근데, 위내시경도 받자고 한다..순간 똥구멍하고 위하고 뭔 상관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통스런 환자를 보는 시각이 조금은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고객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다.

2. 둘째날

대장내시경과 수술을 받기위해 관장약을 전날 한통을 다 마셨으나, 아직 잔변이 남아 있어서 반통을 더 준다...%%간호사 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나중에 이 말 많이 듣게 되니 기억 해 두시길..
반통을 다 마셨으나, 그대로의 잔변감...한통을 더 준다....도합 2통 하고도 반병....전날 처방해준 1통에 대비하여 1통반을 더 마신셈이다...%%간호사曰 사람마다 다르다고한다%%...

수술을 위해 팔뚝에 주사바늘을 잡는다..흔히 라인 잡는다고 한다...근데 간호사가 아마도 수습 간호산가 보다....손을 덜덜 떨면서 혈관을 잘 못 잡는다...참 내 내가 뭐 실험대상인가 하는 생각과 조금은 기분이 나쁘다...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고객마인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주사바늘 연결부에서 주사액이 샌다..이를 교체하여 달라고 한다...주사액이 누액되어 교체하고, 관장약도 2통반..뭔가 모를 찝찝함이 스친다...이런 관장약도 한방에 처리 못하는....혹 수술이 잘 못 되는거 아이가? 하는 불안감...짧게 스쳐지나가지만...대수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드디어 대장내시경과 치질 수술....중간정도의 의식을 확보한 상태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고 이윽고 꼬리뼈에 국소 마취를 하여 치질 수술을 받는다....진짜 통증이 없는 수술이다...
근데....통증이란 말은 이후에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차츰 설명하겠다...

수술후에 병실에 들어와 안정을 취한다. 하반신만 마취가 되어서 그런지 하체에 감각이 없다. 약 5시간 정도가 지나니 마취가 거의 풀린다. 팔뚝에는 링거 주사바늘과 그리고 무통장치란 것이 달려있다..지나서 하는 말이지만 *무통조절장치*는 말 그대로 무통하지는 않는 장치이다..통증을 줄여주는 장치이다...그러나 이름대로 완전무통이지는 절대 아니다..사실 수술전에 무통장치란 말에 거의 통증이 없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안심하였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속담이 생각난다...무통조절장치가 아니라 통증저감장치이다...%%그런데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된다고 한다, 아픔사람도 있고 더 아픈사람도 있고...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뭔 사람마다 다른게 많은지...참 내..%%

수술 후 병실에 누워서 5시간 후부터 통증이 온다..겪어보지 못한 부위인데 거기다가 예민한부위의 통증....참기 힘들다...장난아니다..간호사를 호출한다...진통제를 엉덩이에 주사한다...그런데 웬걸 통증은 없어지지 않는다...그래서 간호사를 다시 호출한다...통증이 안 없어지니 어떻게 해 달라고...방금 주사하였으니 진통제가 퍼질려면 시간이 걸린다고....참아보고 기다려 보라 한다..그래서 1시간을 통증과 함께 기다려 본다..그러나 없어지지 않는 통증....다시 간호사를 호출한다...죽겠다고...진통제가 1 시간전에 맞았으니 또 줄 수 없단다..그래도 놔 달라고 우겨서 주사를 맞는다...2대째...근데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침대 눕지도 못하고 엉거주춤서서 뜬 눈으로 첫 날밤을 새운다...정말 1년 같은 하루밤이었다...너무 아픈 통증....괴로운 통증...



3. 셋째날

다음날 아침...병원 원장의 회진이 무척 기다려진다...왜냐하면 수술후 항문에 거즈를 집어 놓았는데...이 거즈를 제거하면 훨씬 통증이 수월하다는 간호사의 말에 엄청 기대하여 엉덩이를 병원원장에게 보인다...주변에 2-3명의 여간호사가 있지만 이미 부끄러움보다는 통증이란 절박함에 바지를 쭉쭉 내린다..거즐 제거하고 아마도 연고를 바르나 보다...회진이 끝났다,..,수술후의 출혈은 없단다....수술은 잘 된거 같다....

아침밥을 주지만 솔직히 통증에 생각이 없다..그래서 죽으로 대신한다...수술후의 주의 사항을 간호사 일러준다..좌욕 하루에 4-5번 꼭하고...변도 보고 하란다...초등학생 선생님의 말에 귀기울이듯이 귀에 콱콱박힌다..왜 괴로우니까..빨리 낫고 싶어서...

그러나 통증은 계속된다...팔에는 링거 바늘과 무통조절장치가 달려 있지만 통증은 계속된다....우이씨 누가 통증이 없다고 했노....간간이 진통제를 주사한다...

4. 네째날

아침에 나를 수술했던 원장이 회진을 한다...또 한번의 그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온다..윽....연고를 바르고 회진 끝...오늘 퇴원하란다....이말은 수술이나 경과에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조금은 안심이 되나....근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해서 하룻밤 더 입원하기로 한다...퇴원해서 깊은밤에 아프면 .....시쳇말로 골 때릴것 같아 하룻밤 더 있기로 한다...
이날은 자기전에 진통제를 한 방 맞고 다음날 아침까지 잘 잤다..모처럼 만의 단잠이다..

5. 다섯째날

퇴원하는 날이다....아침에 변을 보고 난 뒤...극심한 통증으로 간호사에 부탁하여 진통제를 맞는다...맞으면서 물어본다...언제쯤이면 이 고통이 없어지냐고..%%사람마다 다르다 한다%%절대 기대하는 대답 안 한다...직업병이다...
퇴원하고 다음날 통원치료하란다....퇴원

6. 여섯째날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사실 통증이 올까봐 겁이 난다...아침에 변을 본다...흔히 말하는 건강변이다..잘 생겼다...변을 볼 때 통증도 없고...이제 나아지나보다하고 생각한다..그러나..잠시후 극심한 통증...방바닥을 구른다....장난아니다...
병원을 찾는다..퇴원 후 통원치료다...또 한번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으로 들어와 연고를 바르곤...통원치료 끝....나는 물어본다...변 보고 너무 아프다..와 그라노 하고...
통증은 수술 후 1주일 정도 간다고 한다...그래서 처방해준 약에는 진통제가 안 들어있냐고...들어있단다...근데 나의 경험상 처방된 진통제 도통 안 듣는다...

7. 일곱째날

지루한 통증과의 싸움이다. 이제는 통증을 즐겨야하나....변을 보고난 뒤에 찾아오는 통증
진통제를 주사하기전에는 없어지지 않는 통증...변 보기가 겁난다...병원에서 준 수술후의 관리 지침서에 이런 문구가 있다
---변 보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이런...ㅅㅅ ㅣ

***********계속되는 내용 반복으로 내용을 생략하며***************

8. 내일이면 수술후 2 주일이 된다.

인터넷이며, 다른 항문병원들이며, 기타 정보 검색을 한 결과...2주일이 지나도 고통이 있다는 내용은 찾기가 어려운 사항이다. 해서 2주일이면 이제 고통이 없어지겠지하는 희망으로...

지금도 아침에 변을 보고 난 뒤에는 어김없이 난 방바닥을 구른다...너무 아파서..그리고 찾는 병원...진통제를 주사 맞는다..그러면 내일 아침까지 얻게 되는 통증으로부터의 해방감...
병원에 물어 본다...언제 통증이 끝나냐고...%%%사람마나 다르다고 한다...열심히 좌욕하시고 정 참기힘드시면 진통제를 주사 맞으라고.....


난 이런 생각이 든다...언젠가는 낫겠지...이제 오기도 생긴다...치질 수술이 이런 고통을 수반하는지...나만 그런지....

이제 병원에는 안 물어볼 생각이다..왜냐하면%%%사람마다다르니 죄욕열심히하고참으라고, 그리고 아프면 근처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으라고 할것이니....그저 근처의 병원에서 아프면 주사맞고 처방해준 약 먹고 나을 때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회원수가 약 60만이다...이런 상황이 끝이 난 후 난 블로그에 한 사이트를 추가할 것이다...치질 수술에 대한 나의 경험담으로....아끼는 나의 회원들에게 치질이 안 걸리도록 조심하라며...

ps. 본 경험담은 아직 진행중이며, 부산항플러스병원에 대한 어떠한 네거티브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으며, 단지 사실에 근거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오늘도 고통과 함께하는 치질이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의사와 병원을 위해....

9. 수술 후 2주일 되던날에...

형식적이지만 상징적인 수술 후 2주일째다...아침에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뎡을 본다.. 역시나 잘생긴 뎡...평소에는 잘생긴 뎡이 좋았지만 치질 수술 후 제발 뎡이 안 나왔으면 하면 바램도 있다..먹는 것도 최소한...종류도 오로지 미역국..과일로 철저히 조절하건만....이놈의 뎡은 때가 되면 나오니....

아무튼 오늘은 뎡을 보고, 진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참을만한 진통이다....이제 낫는가 보다하는 안도감이 든다...진통으로부터의 해방감을 맛 볼라나...

그러나 웬걸....저녁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살살 밀려드는 통증..그러나 예전 보다는 한결 수월한 통증이만 잠을 설칠만한 통증이다..그래서 일어나 처방해 준 내일 아침분의 약을 먹는다...진통제가 들어 있으니깐...조금 있으니 진통이 수그러든다...이제는 처방 해준 진통제만으로도 통증을 다스릴 수 있는 정도로....통증의 강도는 약해진 것 같다..그러나...2주일이 지나도 통증없이 잠을 들기는 어렵다....내일이면 진짜로...통증에서 해방될려나...

10. 수술 후 2주일 + 1일

아침에 뎡을 보고선 어제와 같은 조그마한 통증을 기대해 본다...그런데 윽...또 다시 통증의 수위가 올라 간 것 같다...참아볼려고 해 본다...4시간의 통증....예전의 방바닥을 구르는
통증보다는 수월해서 참아 볼려고 하다..결국은 가까운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는다....언제끝날려나...2009년이 밝아야 끝날려나....지루하다..짜증이 나기도 하다...

11. 수술 후 2주일 + 2일

역시나 통증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침에 화장실을 갔지만, 변을 보고 난 뒤에 또다시 찾아오는 통증....주위에선 새해다 뭐다 해서 떠들석하지만 식은땀 흘리며 고통을 참고있자니 악이 받쳐오기도 한다....뎡을 본 후 5시간 고통을 참아보다 도저히 안되어 진통제를 주사한다....참, 대단한 수술을 받은 건지...아니면 병원 말대로 사람마다 달라 내가 특이한 것인지...이제는 고통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내일 아침에는 통증에서 해방 될런지.....다른 항문병원의 사이트를 찾아보면 요즘의 치질 수술은 거의 통증 없이 시술한다는데..우찌 된 것인지....너무 괴롭운 치질 수술....빨리 수술 체험담을 종료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오늘은 후시딘을 항문에 바른다...오쨌든 수술 후의 통증이니 수술부위가 아물지 않아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나 싶어 후시딘을 발라본다....결과는 내일 아침이면 나오겠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시간 맞춰 먹고...좌욕도 3-4번 정도하고....그러나 통증에는 별효과가 없어서 후시딘을 발라 보기로 한 것이다....

12. 수술 후 2주일 + 3일 그리고 4,5,6일째

어제의 후시딘 연고 때문일까. 오늘 아침의 뎡을 본 후 약간의 통증이 2시간 정도 진행된다. 그러나 통증은 이제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잠시 까먹을 정도의 통증이다. 이제 병원에서 맞는 주사 진통제를 맞지 않아도 됨에 기분이 좋다..그러나 뎡을 본 후의 2시간 정도의 통증이 남아 있어, 이제 서서히 통증과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나 보다...

인터넷과 다른 항문병원의 체험담과 정보에 의하면 수술 후의 통증은 늦어도 10일, 더 늦어도 2주일이라 하였는데....나의 경우는 %%%사람마다 다르다에서 최악의 경우인가?....

오늘부턴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이 4주차에 먹는 약이다...처음에는 4알(저녁은 6알)이었던 것이 오늘부터는 2알로 줄어든 약을 먹는다...

후시딘은 계속 바를 생각이다..한결 나아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아무래도 통증은 수술자국이 아물지 않아서 생기는 것으로 사료되어...후시딘은 좋은 쪽을 작용할 것 같아서이다..

13. 오늘도 수술 후 3주일이 된다.+1,2,3

아침에 변을 보고선 참을만한 아픔 2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수술 부위가 불편할 정도이다. 이제 본격적인 아물기에 들어가나 싶다.

아물기 단계여서일까. 항문 주위가 마른다는 느낌이다. 윤활유가 없는 느낌이다. 좌욕을 하고 난 뒤에는 항문이 메말라 뻑뻑하다.....이제는 뎡을 보고 난 뒤에는 아프다기 보다는 불편하다는 느낌이다...수술 후 3주일이 지나니 그나마 통증으로 부터 해방되는 듯 하다...무슨 군대 제대하는 기분이다...다시는 치질 수술을 안 받아야 할 긴데...근데 나의 수술중에 의사가 한 말이 기억된다....재발할 확률이 높다고....윽...정말 다시하기 싫은 치질 수술......큰 병없이 병원이란 곳은 감기가 걸리면 간단히 주사맞고 약 처방 받고하는게 나의 경험이었다....이번처럼 링거 맞고..입원하고...수술하고..처음 경험이다...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병원도 고객마인드가 좀 생겼으면 한다...환자가 아닌 고객으로 볼 줄아는 마인드...반드시 필요할 듯 싶다.....이것으로 수술 경험담을 종료한다.....여러분 치질 조심...

양덕호 11-03-31 11:35
 
우리 남편도 위에 분처럼 위랑대장이랑수술이랑 함께했습니다.그런데 대장비우는약도 먹어야하는 이유가있어 그런지 의외로 잘드시고,수술후 일정기간이 지난후 날이 갈수록 느낌이 좋아진다 하네요.대장 검사시 혹도 2개나 제거했는데...맘도편하답니다.긍정적인 생각으로 검사에 임해서 그런지 모든게 순조로웠답니다.
김아줌마 11-03-31 11:35
 
....선천적으로 치질이 심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17년전 수술에서는 죽다가 살아났고 재발 없을 것이라 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죽어라 믿었었지만...21살때 두번째의 수술은 심해도 너무 심한 나머지 그 병원에서 젤 심하다는 소릴 들었습니다..입원 9일했었고 통증이 2달갔습니다 피는 4개월까지 찔끔찔금 나왔구요 완전 생지옥이었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또 재발했다는 겁니다 지금은 의학이 발달해서 괜찮지 않을까해서 병원 사이트를 뒤져 보는 중이었는데 별로 나아진게 없는거 같군요...또 그 생지옥을 감당해야 할까요?? ㅠㅠ 딱 찝어서 말하지만 우리 아이가 6살이며 자연분만 했습니다..출산의 고통도 표현못하게 고통스럽지만... 개인적으론 치질수술이 비교도 안되게 아픕니다.... 왜냐하면 출산은 하루만 진짜 하늘이 새까맣게 변하면 그후 나름 편해지지만..치질수술은 그 고통이 딱 1달은 그대로 가더군요..조금 나아졌다고 하는 기분이 또 1달.....그래서 전 오늘도 치질수술을 못하고 이렇게 사이트만 보고 다닙니다 ㅠㅠ
나동한마디 11-03-31 11:36
 
수술받은지 얼마안된 사람입니다... 체험담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는지 모르겠네요...다만 수술후진행상황은 그나마 제가 더 나아보이네요... 오랫동안 치칠에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수술을 결정했고 하였습니다만...현재는 정말 잘한 일일까하는 생각이 마구 솟아오르는군요 ㅠㅠ...재발확률이 높은것과 거의 한달간은 일상생활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군요...활동에 너무 많은 장해가 있습니다...정말 다시는 찾지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같이 만성치질이신분들 며칠고생한다 생각하시고 좌욕과 연고나 좌약으로 일단 노력해보시기를 바랍니다(출혈이나 정말 힘드신분은 제외)...수술후 몇년동안 앓았던 고통이 한번에 온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나도 11-03-31 11:37
 
와 진짜 정말 힘드셨겟군요 수술받은지 얼마 안된사람입니다 아 진짜 너무 통증이 생각보다 수술후에 심한데 이거 의사말 다 거짓말같네요 무통은 개뿔 ㅜㅜ
한지현 11-03-31 11:37
 
치질 수술이 힘들고 아프긴 하지만 계속 아픈거보다는 수술하는편이 낳은거 같아요^^ 친절한 간호사분들이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던거 같아요
차라리하지말걸 11-03-31 11:38
 
고생많으시네요.. 관리잘해서 이런일생기지말았어야햇다는생각이절로...6일째되는날인데도 통증이너무심해 사례를봄니다. 링거를빼서그런지 통증이더욱심하네요. 화장실가기가 너무너무무섭고,가끔쑤려오는통증에놀라기도하고,듣기로는3일만고생하면 깔끔하다들었는데, 이건완전생지옥이네요. 전문병원을찼았어야했는데 지방에영대종합병원을 찾았더만 완전 생채실험대상이돼버렸내요 ..실수야요 직장생활때문에 어쩔수없이했더만 두달이지나도 아프지만않다면 후회없겠지요.재발도나지않게 비데도쓰고 좌욕도열심히하고 ㅎ..누구라도수술을해야된다면 꼭큰병원이나 전문적인병원찾아가시길<<치질수술은 보험이해당안됀데요~~보험드실때입원도첫날부터..무통조절장치는 필요없음.화장실가기전순간순간 진통제쓰는것이 현명한선택임니당...치료잘마치시길 바랍니다.
치질정말싫다 11-03-31 11:38
 
수술 후 10일째. 화장실 갈때랑 밤에 잠자기 전에 제일 싫네요. 통증이 밀려와서요.ㅜㅜ.시간만 가기를 기다리네요.ㅜㅜ
최정석 11-03-31 11:39
 
수술할려고 했는데...못하겠다 ㅠㅠ 글보니깐 ㅠㅠ